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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시행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시행

    흩어져있는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전환해 계좌로 이체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부터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여신금융협회나 금융결제원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각 카드사마다 적립된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해당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일일히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포인트를 사용했어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의 앱을 설치 후 한 번의 인증 절차만 거치게 된다면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인트를 조회 후 1포인트는 기존의 방식대로 1언으로 1대1 교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포인트가 각 카드사마다 나누어져 있어 사용이..

    [Etc] 회사 생활 용어, 직장용어, 업무용어

    [Etc] 회사 생활 용어, 직장용어, 업무용어

    서류 상에서 쓰이는 용어 업무에 사용되는 서류명칭

    [시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2주 연장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전국 확대

    [시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2주 연장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전국 확대

    2021년 1월 3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돌아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정부에서는 수도권에만 적용 중이었던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전국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사적 모임에는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 및 송년회, 돌잔치, 회갑 및 칠순연 등이 해당됩니다. 다만,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 모이거나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에는 5인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고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 새해 첫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행 중이었던 특별방역 대책의 영향으로 주말 ..

    [시사]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가족끼리도 모이면 안되나?

    [시사]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가족끼리도 모이면 안되나?

    확진자 1주간 일일 평균 949명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행정명령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왔습니다. 본 행정명령에 의하면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됩니다. 사적 모임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고, 최대 4명까지만 허용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병 확산에 예방을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해당 명령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실내외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 공무 수행, 기업경영활동, 필수 일상 생활 관련 등을 제외한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 회식, 워크숍, 계모임, 집들이, 돌잔치, 회갑연, 칠순연 등 친목 형성 목적 사회활동 결혼식 및 장례식 - 2.5단계 거리두기 기준..

    [코로나19] 예비군 원격교육 훈련

    [코로나19] 예비군 원격교육 훈련

    코로나19로 인한 예비군 훈련이 취소되면서 원격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수강기간은 2020년 11월 16일 ~ 2020년 2월 21일로 해당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다음 훈련시 훈련 시간 인정을 받아 2시간 조기퇴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www.yebi-edu.com https://www.yebi-edu.com/ www.yebi-edu.com 위의 URL로 접속하게 되면 예비군 원격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들 처음 접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하는데 회원가입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절차 1. 위의 URL 또는 검색창에 '예비군 원격교육'을 치고 아래의 사이트로 접속한다. 2. 해당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클릭한다. 3. 사용할 아이디와 비밀번호, 인적사항 및 전역연도와 군..

    [시사] 코로나 19 - 정은경 "1.43명 머지않아 700~1000명 가능성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금과 같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1~2주 뒤 하루 확진자가 1천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감염 재생산지수가 1.43으로 분석이 됐다"며 "이는 1명이 1.5명을 계속 감염시킨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1 이하로 유지되지 않는 한 유행의 크기가 계속 커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감염 재생산지수가 1.43일 경우 1~2주 뒤 감염자는 많게는 700~1천 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염자가 1천명 이상 나올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은 2단계 외 나머지 지역은 1.5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 간의 접촉이 줄어들고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을 차단..